미국, 미6군 우주군 창설 미국, 미6군 우주군 창설 슈피겔 2018.6.18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우주군 창설을 주문했다. 우주군은 공군의 산하 조직이 아니라 독자적인 군대로 미군 6군으로 편재될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은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 우주개발에 참여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주를 장악해 철저한..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25
[중국이 승자?] [중국이 승자?]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승자가 중국이라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회담 전 중국의 대북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었고 미국은 방관자에 불과했다. 회담 후 이런 일방적 관계는 끝났고 이제 미국과 북한은 중국의 중재없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채..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21
유엔인권위의 반인권적 행태 [유엔인권위의 반인권적 행태] 미국이 유엔인권위원회에서 탈퇴한 데 이어 유럽국가들도 잇따라 탈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2006년에 새로 구성된 인권위의 활동에 기인한다. 10년 동안 인권위가 인권침해 판결을 내린 경우는 이스라엘이 68번으로 1위, 2위인 독재국가 시리..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20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의 진정한 승자 [싱가포르의 진정한 승자] 정치시사잡지 Cicero는 독일 식자층, 전문가들이 애독하는 고급 시사 월간지다. 클라우스 뮐한(Klaus Muehlhahn)의 미북 정상회담 보도가 충격이다. 뮐한은 베를린 자유대학 교수로 전공분야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이다. 작년에 출간된 "인민공화국 중국 Die Volksrepublik..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16
폼페이오 이중 발언 외 폼페이오의 방한 중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 2020년까지 북핵의 CVID를 마무리 짓겠다." 폼페이오의 방중 중 발언, "북핵 폐기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며 완전히 핵 폐기까지 대북제재를 지속할 것이다." 북한 관영TV는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을 40분간 방영하며 미국의 트럼프가 ..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15
미북 정상회담 불투명 * 뉴스해설: 남한 대표단은 김정은의 화해 제스처에 감동, 미국으로 달려가 김정은이 비핵화를 약속하고 미국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트럼프에게 보고했다. 트럼프는 뜻하지 않은 낭보에 정상회담을 즉시 수락하고 준비해왔다. 당시 유럽의 언론들은 정의용 실장과 달리 김정은이 비..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23
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의문, 연기 또는 파기 가능성 제기 6월 12일로 예정된 미북 사이의 역사적 만남이 불발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트럼프는 “미북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한다면 북한은 행운을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차이트 2018. 5. 22. 22:32 * 뉴스해설: 문재인 정부는 유럽 언론..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23
Sorge um US-Nordkorea-Gipfel 미북 정상회담 불투명 2018. 5. 22 Sorge um US-Nordkorea-Gipfel 미북 정상회담 불투명 미북 정상회담이 불투명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후 트럼프에게 "김정은이 미국이 체제보장을 약속하면 핵을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보고했다. 로버트 켈리는 이런 문재인의 보고는 한반도 평화에 집착한 나머지 과장되..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22
김정은을 공포로 몰아넣은 6대 역사적 사건 Sechs historische Lektionen machen Kim Jong-un große Angst 김정은을 공포로 몰아넣은 6대 역사적 사건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서한에 담긴 3가지 핵심내용 ❝Südkoreas konservativer Oppositionsführer nannte diese Woche drei Punkte. „Korea wurde von Japan zu Beginn des 20. Jahrhunderts wegen des Taft-Katsura-Memorandums besetzt. Es ..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21
트럼프, 김정은에게 부와 죽음 중 택일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에 앞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한이 회담에 임하고 비핵화를 추진한다면 정권을 보호할 것이지만 회담을 무산시킨다면 리비아 가다피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 데어타게스슈피겔 2018. 5. 18. Ein Regimewechsel wie einst in Libyen ist na..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