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6개주 주별 R&D 규모
통일 23년차인 2013년 동서독 16개주의 R&D 규모를 비교해 보았다. 분단 전 서독 경제를 이끌어왔던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과 같은 주의 R&D 규모는 압도적으로 통일 후에도 독일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1. 16개 주 중에서 R&D규모가 가장 많은 주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로 202억4백만 유로이다.
2. 2위는 바이에른 주로 159억4,200만 유로이다.
3. R&D 규모가 가장 작은 주는 자아란드 주로 4억6,200만 유로이다.
4. 통일 후 서독에 편입한 동독 5개주의 총 R&D규모는 105억 유로이다.
5. 동독 5개주 중에서 R&D규모가 최대인 주는 작센 주로 28억7,100만 유로에 달한다.
I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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