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와 퍼싱II [대한민국과 서독: 사드와 퍼싱II] [김연철 = 에곤 바] 김연철 통일부장관 지명자가 "사드 배치는 재앙"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6차례 핵실험을 통해 핵보유국이 되었다는 것에 이견이 없다. 사드는 방어용 무기로 이런 상황에서 핵 미사일을 막아보자는 최소한의 조치였다. 김영희 중앙일.. 통일컬럼 및 논단 2019.03.14
독일판 사드 논쟁2 독일판 사드논쟁2 본 글은 필자가 2017.4.21일자 미래한국 인터넷판에 게재한 바 있다. * 30년전, 나토 이중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이 결의안이 없었다면 평화운동도 없었고 녹색당도 없었을 것이다. 아마 소비에트 연방도 여전히 건재했을 것이다, - 헬무트 휀스키 본문 70년대 말과 80년대 초..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7.04.24
중국 변수 중국 변수 북한 대량탈북과 급변사태와 관련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이 위기상황을 어떻게 통일의 기회로 이끌어 내느냐 하는 것이다. 이 목표가 없는 북한 안정화 정책은 허구에 불과하다. 문제는 이런 통일의 목표가 국민들은 차치하더라도 정치 지도자들에게는 존재하고 있는지 여부.. 통일패러다임과 북한재건 2017.04.07
에곤 바의 통일관 에곤 바(Egon Bahr)의 통일관 - 에곤 바의 지치지 않는 동독 사랑 에곤 바가 동방정책의 설계자였다면 브란트는 동방정책의 시공자였다. 브란트 총리는 동방정책 추진과정에서 설계가 잘못된 것들을 발견해 어려움을 겪곤 했다. 왜냐하면 에곤 바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통일이라는 .. 독일통일 다시보기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