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루르트 룬드샤우 도른(Dorn) 기자가 성 김 대북특별대사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회동을 보도하며 뽑은 제목은 "평양은 도발을 멈춰라"다.
보도내용에는 북한의 최근 도발 즉, 탄도미사일, SLBM, 극초음속미사일 등이 자세히 포함되었다. 또한 중국도 최근 비밀리에 극초음속미사일을 발사한 사실도 다뤘다. 성 김-노규덕 회동과 관련해 종전선언을 깊이있게 논의했다는 내용은 한 마디도 들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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