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호주 핵위협/일본 구축함 2척 칼빈슨호 합류

북한, 호주 핵위협/ 일본 구축함 2척 칼빈슨호 합류

Ein Sprecher des nordkoreanischen Außenministeriums sagte, „die derzeitige australische Regierung stelle sind blind und pflichtbewusst auf die Linie der Amerikaner. Es ist kaum vorstellbar, gut gemeinte Aussagen von einem Außenminister eines solchen Landes zu bekommen.“

Und der Sprecher macht die Drohung gegenüber Australien noch konkreter, wie der „Sydney Morning Herald“ berichtet: „Wenn Australien darauf besteht, den Schritten der USA zu folgen, Nordkorea zu isolieren und zu strangulieren und eine Stoßtruppe seines US-amerikanischen Herrn zu bleiben, dann wird dies zum Selbstmordakt in der Reichweite der strategischen Atomwaffen Nordkoreas.“ Ähnliche Drohungen vonseiten der Regierung in Pjöngjang gab es auch in Richtung China und USA.

북한이 미국 핵전함 칼빈슨호가 한반도를 향해 이동하는 와중에 호주에 핵공격을 위협하고 나섰다. 일본은 21일 구축함 2척을 출발시켜 칼빈슨호에 합류하도록 했다. 

호주의 외무장관 비숍,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호부 정부는 북핵 해결을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미국의 대북정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호주를 향해 자살행위와 같다며 핵 미사일 사거리 안에 있는 호주에 대한 핵공격을 위협하고 나섰다. 
일본은 구축함 2척을 '칼빈슨호'에 합류시키기 위해 21일 서부해안을 출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호주 정부를 향해 미국의 노선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이와 같은 외무성의 무례한 발언은 국제사회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북한이 "호주가 미국과 보조를 맞춰 북한을 고립시키고 미군의 동맹군을 고집한다면 전략 핵무기의 사정거리 내에 위치한 호주는 자살행위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은 유사한 위협을 미국과 중국을 향해서도 퍼부은 바 있다. 

I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