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Spiegel)의 2022년 2월 7일 자 보도,
- 2006년 시작된 유엔의 대북제재 후 북한은 핵 미사일 개발자금을 해커 그룹에 의존하고 있다.
- 2021년에는 암호화폐를 타깃으로 삼아 7차례에 걸쳐 가상화폐 플랫홈을 해킹해 무려 4억 달러를 갈취했다.
- 해킹 공격으로 피해를 본 기관 중에는 방골라데시 중앙은행도 포함되어 있다. 빈국 중앙은행을 공격해 8천5백만 달러를 훔친 바 있다.
- 북한의 해킹공격 대상은 부국, 빈국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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