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에 크루즈선 제공

Olympia-Gastgeber Südkorea will den nordkoreanischen Athleten ein Kreuzfahrtschiff als Unterkunft zu Verfügung stellen.

올림픽 주최국 남한은 북한 선수단에게 크루즈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한 평창 참가: 문재인 정권 환영, 전 세계는 짜증.(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진 것처럼 호들갑이다. 그러나 북한의 참가를 진정 바라는 나라 및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는 독재자 김정은의 꼭두각시가 되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선수나 임원은 얼마나 만족할까?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물론 독일 등 대부분 유럽 국가들도 북한의 참가를 반기지 않는다. 북한팀이 오면 가지 않겠다는 나라도 있다.

도이칠란트풍크의 다음 보도가 오버랩 된다.

 

Das kündigte der Gouverneur der Region Gangwon an, in der die Winterspiele im Februar stattfinden. Ein Schiff sei die beste Lösung angesichts möglicher Probleme mit der Sicherheit und der Unterkunft. Das Angebot ist demnach nordkoreanischen Offiziellen bereits bekannt. Sie hätten positiv darauf reagiert, hieß es. Bereits während der Asienspiele 2002 im südkoreanischen Busan residierte die nordkoreanische Mannschaft auf einem Kreuzfahrtschiff.

 

강원도 지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을 위해 크루즈선을 제공키로 했다. 평창 올림픽은 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선박 체류는 안전과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최상의 방안이라며 북한에 공식제안했다. 북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거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도 부산 대표단이 크루즈선에서 묵은 바 있다. (20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