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land im Visier chinesischer Internet-Spione
중국 인터넷 스파이망에 노출된 독일
Der deutsche Verfassungsschutz wirft China verstärkte Internet-Spionage vor. Das Land versuche Spitzel anzuwerben und in die internen Netze von Behörden und Unternehmen einzudringen. Peking dementiert.
독일 헌법수호청은 중국이 인터넷-스파이망을 확충해 독일을 감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해커들을 모아 독일 국가가관이나 기업 인터넷망을 해킹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중국은 독일 인터넷망에 침투해 해커들을 모집, 세미나 명목으로 중국으로 초대해 거금을 제공하고 독일의 공공기관, 기업들의 고급정보들을 수집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스파이 행각에 대해 헌법수호청이 제재하고 나섰다. 헌법수호청은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방어적(전투적) 민주주의'의 정치기구이다.
Deutsche Welle, 11.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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