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방독과 관련해 DW가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기사 마지막 부분에 제가 인터뷰한 내용이 소개되었는데요,(빨간색 부분)
내용은 통일대박을 위해서는
1. 통일의 주도권을 우리가 잡아야 한다.
2. 북한을 개혁과 개방으로 이끌어낼 통일 리더십이 필요하다.
3. 중국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즉 통일은 동북아 안정은 물론 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윈윈의 논리로 통일 외교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IUED
Praesident Park in Deutschland 25.3.2014.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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