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독 스파이 교환 동서독 스파이 교환 포로교환 현장 서베를린-포츠담 브리지 서베를린과 동독 포츠담을 연결하는 다리가 글리니케 브리지다. 이 다리는 동서 스파이들의 맞교환 장소로 유명하다. 첫 번째 스파이 교환은 1962년 2월 10일에 이루어졌다. 분단 후 13년 만의 일이다. 오전 8시 44분 두 남자가 다리.. 이슈토크 2017.06.01
국제스파이 맞교환 국제 스파이 맞교환 - 냉전 국제첩보전의 산 증거가 된 통일브리지 베를린 남부와 포츠담을 이어왔던 ‘글리니케 브리지(Glienicker Bruecke)’는 전통적으로 제후들이 베를린 사냥을 다니기 위해 만들어진 목조교량이었다. 이것이 1907년에 철골구조를 갖춘 교량으로 건조되었고 1945년 2차 대전을 겪으며 .. 독일분단극복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