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오랜동안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의 진위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여왔다. 공방의 진위를 밝혀진 결정적인 증거가 탈북한 북한군인의 혈액에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른 바 탄저균 항체다. 즉 북한은 탄저균 백신을 군인들에 주사해 항체를 갖도록 했다는 결론이다.
Anthrax-Antikörper gefunden
Plant Nordkorea Biowaffen-Angriff? Blut von geflohenem Soldaten liefert Hinweise 북한, 생화학 선제공격? 탈출병사의 혈액에서 발견된 증거
Seit geraumer Zeit spekulieren westliche Experten über ein Biowaffen-Programm Nordkoreas. Das Kim-Regime soll sogar begonnen haben, seine Interkontinentalraketen mit Anthrax-Erregern (Milzbrand) zu bestücken.
Neue Belege für das angebliche Biowaffen-Programm Pjöngjangs liefert jetzt ein nordkoreanischer Soldat, der 2017 in den Süden floh. Denn der ungenannte Armeeangehörige hat Antikörper gegen Anthrax in seinem Blut.(27.12.2017)
서방 전문가들은 오랜 전부터 북한의 생화학 프로그램에 대해 설왕설래를 해왔다. 김정은 정권이 대류간탄도미사일에 탄저균 장착을 시작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평양의 이른 바 생화학 프로그램에 대한 증거가 2017년 남한으로 탈출한 북한군 병사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의 혈액에서 탄저균에 대한 항체가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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