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통일외교: 헝가리 헝가리의 반란/ 중국의 반란 1989년 여름 본격적인 동독 엑서더스가 시작됐다. 라이프치히(Leipzig) 월요데모 (Montagsdemonstration) 반복되면서 집단적 탈출이 본격화됐다. 8월 8일 동베를린 서독 대표부에는 131명의 동독인이 들이닥쳤다. 이어서 체코 프라하, 폴란드 바르샤바 주재 서독 대사관에.. 독일분단극복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