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의문, 연기 또는 파기 가능성 제기 6월 12일로 예정된 미북 사이의 역사적 만남이 불발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트럼프는 “미북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한다면 북한은 행운을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차이트 2018. 5. 22. 22:32 * 뉴스해설: 문재인 정부는 유럽 언론..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