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를 둘러싼 동상이몽(同床異夢) 통일세를 둘러싼 현실과 이상 김정은(27), 김정일 후계자의 풍채 통일세는 남남갈등을 야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8.15 광복절 행사에서 “통일은 반드시 옵니다. 그 날에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우리 사회 각계에서 폭넓게 논의해 주시.. 이슈토크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