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의 진정한 승자 [싱가포르의 진정한 승자] 정치시사잡지 Cicero는 독일 식자층, 전문가들이 애독하는 고급 시사 월간지다. 클라우스 뮐한(Klaus Muehlhahn)의 미북 정상회담 보도가 충격이다. 뮐한은 베를린 자유대학 교수로 전공분야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이다. 작년에 출간된 "인민공화국 중국 Die Volksrepublik..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