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의 運命]❹ 전쟁 對 평화 [분단국의 運命]❹ 전쟁 對 평화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후 “한반도에서 전쟁은 사라졌다”고 선언했다. 영국 수상 체임벌린은 1938년 히틀러와 뮌헨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DJ는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체임벌린은 런던 시.. 통일컬럼 및 논단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