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Gorbi), 호른(Horn)과 시진핑(Xijinping) 고르비(Gorbi), 호른(Horn)과 시진핑(Xijinping) 독일과 남한의 통일외교 - 고르비, 독일의 연인 1989년은 독일 현대사의 하이라이트이자, 민족 최대의 시험대였다. 분단⋅통일을 가르는 역사의 전환기였으며 고르바초프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독일의 운명이 좌우되는 시기였다. 1989년.. 독일분단극복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