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김정은, 삼지연은 현대 문명의 진수 독재자 김정은, 삼지연은 현대 문명의 진수 신도시 삼지연이 수차례 완공을 연장한 후 드디어 막을 올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의 지시로 백두산 기슭에 만들어진 삼지연을 "현대 문명의 진수"(Inbegriff der Zivilisation)로 소개하고 있다. 수백 핵터아르 면적에 건설된 삼지연은 4천 가구가 ..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