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수저 기김정은 나라의 실상] (티톨러 신문 2018.7.11.) [핵수저 기김정은 나라의 실상] 유엔 비상구호조정권 마크 로우컥이 최근 3일 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대북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현재 북한주민 600만 명 정도가 치료약이 부족해 고통받고 있으며 식수가 없어 오염된 물을 사용한다고 한다. 유엔은 대북..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