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 김정은]; [북한, 대화 무드 속 유엔 해킹] [진퇴양난 김정은] 김정은 홍위병들은 최근 무엇인가 불길한 징조가 엄습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더 이상 추운 겨울과 배고픈 일상을 감내하려 하지 않는다. 당 간부들 조차도 피로감에 지쳐있다. 중국식 변화가 대안이지만 할 수가 없다. 북한은 이미 70년 동안 반미선동과.. 유럽언론의 북한 뉴스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