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핵심층과 숲속마을 동독 핵심층과 ‘숲속마을’ - 특권층의 사치와 안락 통일 전 동베를린 근교 반들릿츠(Wandlitz) 지역에는 ‘숲속마을(Waldsiedlung)’이라는 별천지가 있었다. 현재 이곳은 브란덴부르크 주 요양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분단시절에는 당 고위간부들과 그 가족들만의 낙원이었다. ‘숲속마을’에는 안과 .. 독일분단극복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