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60:통일 전에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이름, 탈북자 해설 60:통일 전에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이름, 탈북자 지난 8월 21일 국내외 주요언론들은 탈북자 5명이 베트남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진입해 한국으로의 망명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 1명과 여성 4명으로 이날 오후 3시경 하.. 이슈토크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