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주민을 위한 환영금 동독주민을 위한 환영금 지급 - 콜 총리, “동독 주민은 독재정권 붕괴 주역” 1989년 11월 9일 베를린장벽의 철거는 수백만 명의 동독인들을 서독 땅으로 유인했다. 서독정부는 이들을 위해 환영금이라는 명목으로 일인당 100마르크씩을 주고 방문 중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제공했다. 하루아침에 서독.. 독일분단극복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