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아저씨의 표정에 안도의 한숨 동독 아저씨의 표정에 안도의 한숨 - 진정한 분단극복은 물리적 통일만을 의미하지 않아 동독의 수도였던 동베를린은 서베를린과의 접경이자 냉전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에서부터 알렉산더 광장에 이르기까지 약 2km에 이르는 운터덴린덴(Unter den Linden) 가(街)로 대변된다. 보리수나무 아래라는 뜻.. 독일분단극복 200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