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기터 중앙범죄기록소 잘츠기터 중앙범죄기록소, 동독 정권에 공포 - 30년간 4만 2천건 수집 - 베를린 장벽이 설치되고 동독 국경수비대의 발포로 최초 희생자가 발생한 직후인 1961년 가을 니이더작센 州 국경도시 잘츠기터(Salzgitter)에는 특별한 사법기구가 탄생했다. 이 기구는 중앙범죄기록소(Zentrale Erfassungsstelle)는 1989년 11.. 독일분단극복 200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