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하루에 25마르크 환전 1인당 하루에 25마르크 환전 - 강제환전, 주요 수입원 서독주민들의 동독방문은 분단 초기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동독에 직계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 한해 방문이 허락되었고 방문기간도 년간 4주로 제한되었다. 또한 이들이 지참할 수 있는 선물에 대해서도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졌다. 지.. 독일분단극복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