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6개주 주별 R&D 규모(2013) 독일 16개주 주별 R&D 규모 통일 23년차인 2013년 동서독 16개주의 R&D 규모를 비교해 보았다. 분단 전 서독 경제를 이끌어왔던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과 같은 주의 R&D 규모는 압도적으로 통일 후에도 독일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1. 16개 주 중에서 R&D규모가 가장 많은 주는 바덴-뷔르템베.. 독일통일 이해 오해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