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북송 스토리 : 지옥에서 천당으로 Einmal Hölle und zurück: Ko Jong-mi floh aus Nordkorea nach Japan 지옥에서 천당으로 : 탈북 후 일본에 도착한 고종미 고종미, 1960년대 3살의 나이로 부모님과 함께 북송선을 타고 평양행, 탈출에 성공해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면서 지옥같은 북한생활을 고발하고 있다. (편집자주) 독일의 FAZ 9월 23일자, 북한을 탈출.. 통일과 역사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