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과 서독의 인권운동 인권, 北 향한 사랑의 핵폭탄: 북한인권법과 서독의 인권운동 2005년 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후 11년 동안 국회에서 잠자던 북한인권법이 19대 국회 임기 말 극적으로 타결될 것처럼 보였다. 김정은의 연이은 돌출 행동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4차 핵실험을 강행하며 국민의 반발을 초래한 것.. 통일컬럼 및 논단 2016.02.22
중앙범죄기록소 'Salzgitter' 새 카테고리에 부쳐 새 정부들어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의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할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과거 분단 시기 서독 정부가 운영했던 '중앙범죄기록소(Zentrale Erfassungsstelle)'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기록소는 니이어작센 주 잘츠기터에 위치해 동독에서 정치적 이유로 부당.. 독일통일 다시보기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