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대학교회 폭파 라이프치히 대학교회 폭파 - 분신자살로 탄압에 항거하기도 분단 시절 동독사회는 당과 교회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렀다. 당은 교회를 사회주의 건설의 방해자로 간주했고 교회는 공산권력의 비정당성을 비판했다. 당의 창과 방패임을 자임했던 슈타지는 늘 교회탄압의 선봉에 섰고 권력에 맞섰던 .. 독일분단극복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