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범죄기록소 'Salzgitter' 새 카테고리에 부쳐 새 정부들어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의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할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과거 분단 시기 서독 정부가 운영했던 '중앙범죄기록소(Zentrale Erfassungsstelle)'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기록소는 니이어작센 주 잘츠기터에 위치해 동독에서 정치적 이유로 부당.. 독일통일 다시보기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