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년사는 독배(毒杯) 북한 신년사는 독배(毒杯)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FAZ)의 로렌츠 헤미커 기자는 1월 1일자 북한 보도의 제목을 "김정은의 독배(毒杯)"로 뽑았다. 덥석 물었다간 독이 퍼져 생명이 위험하다. 미국에는 핵위협을 가하고 한국에는 평창올림픽 참가라는 미끼를 던져 한미 동맹을 와해시.. 이슈토크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