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보도지침과 동독언론 당 보도지침과 동독 언론 - 탈출사태 외면 국민불신 동독 대표적인 신문인 ‘노이에스 도이칠란트(ND Neues Deutschland)’는 당의 기관지로 40년 세월 동안 인민들의 비아냥의 대상이었다. 사람들은 “지구의 1/6은 무엇입니까?, 소비에트 연방”, “정보의 1/3은 무엇이죠?, 가짜 정보”, “진리의 1/100은 무.. 독일분단극복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