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통일

분단의 비극

박상봉 박사 2005. 10. 20. 08:11

 

분단의 비극:

 

-> 1961년 베를린장벽이 세워질 곳에 임시철조망이 세워져있다.

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동독의 국경수비대원과 서독의 순진한 아이가 만나고 있다.

 

-> 베를린장벽은 동서독 주민의 물리적 연결은 물론이고 정신적 통로도 완전 봉쇄해놓았다.

통일 후에 재상봉한 양독 주민은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놀라고 있다. 체제가 인간의 행태도 바꿔놓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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